[손재은의 TV공감] 전혜빈, 정글 여전사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한 번 정글 여전사는 영원한 여전사다. 여러 차례 정글을 정복하더니 이제 남극까지 깃발을 꽂았다. 자타공인 '정글의 법칙' 여전사 다운 행보다.
'정글의 법칙' 전혜빈, "남극 추위에 입 돌아가기도"
2011년부터 7년간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300회를 맞은 SBS ‘정글의 법칙’이 정글 여전사 전혜빈과 함께 마지막 미지의 땅 남극으로 향한다.
정글 전혜빈 "서현진, 남극行 부러워했다"
‘정글의 법칙 in 남극’ 전혜빈이 “서현진이 남극에 가는 것을 부러워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최근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남극’ 촬영에서 앞서 지난해 드라마 ‘또 오해영’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서현진과 함께 남미 여행을 떠나 극지방을 이미 방문한 사실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정글의 법칙' 정채연, "한국에서는 못하는 사냥 하고 싶다" 야무진 각오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정채연의 셀프캠이 전격 공개됐다. 정채연은 공개된 셀프캠 영상에서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짐을 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글 in 파타고니아 관전 포인트3 #풍경 #극한생존 #특급라인업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가 베일을 벗는다. 2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의 35기 병만족의 생존 무대는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론리 플래닛’이 ‘2018년 꼭 가봐야 하는 나라’로 선정한 칠레 파타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