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의 논픽션] 매튜 맥커너히의 남우주연상 수상 당연한 이유
아카데미 시상식의 꽃은 여우주연상이다. 주디 덴치, 메릴 스트립 같은 관록의 여배우가 수상할 땐 기립박수가 나오고, 제니퍼 로렌스 같은 신성이 수상할 땐 극적인 드라마가 연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