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봄볕과 환경 스트레스 이기는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SPF50+, PA++++)' 출시
봄철 급격히 증가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더욱이 늘어가는 대기오염과 꽃가루, 일교차 등으로 인한 환경 스트레스로 피부는 자극에 더욱 노출되기 쉽다. 이에 &'Young한 피부 닥터영(Dr. Young, 대표 채경아)&'은 오는 4월 6일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SPF50+, PA++++)&'을 선보인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인 선 스틱으로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최고 등급과 미백,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을 탑재한 스마트한 선 케어 제품이다.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SPF50+, PA++++)&'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 시행에 따라 향상된 국내 최고 자외선 차단 등급을 갖추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되는 자외선 UV-A를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 지수(PA)가 4+등급에 이른다. 또한 모과, 레몬밤, 오렌지 블러썸 복합 추출물이 함유된 특허성분 Skin Pore Controller(특허 제10-1506912호)가 모공 케어와 피지 조절을 도와준다. 더불어 외부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Ectoin도 처방되어 있다. 닥터영사업개발팀 윤은혜 BM은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은 &'논 왁스 시스템(None-Wax System)&'으로 만들어져 번들거림 없이 산뜻해 지성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며 &'발림성이 가볍고 사용감이 산뜻해 지복합성 피부 타입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에 여러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밀착력을 갖고 있어 메이크업에도 방해가 되지 않고, 간편한 스틱타입이라 일상에서 수시로 투명하게 덧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영은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 프라이머 부문 2위 제품인 포어이레이저밤을 포함해 총 21개의품목이 2016년 중국위생허가(CFDA)를 마쳤고,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단독부스로 참가해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시장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닥터영은 &'프레쉬 선 스틱&' 출시에 앞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제품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 런칭 기념 체험단 이벤트는 오는 4월 5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닥터영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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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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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