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세 명의 AI신입생 탄생”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는 지난 달 21일 학교 입학상담 등을 전담하는 &'비서니&', 청소년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고친구&', 중소기업 고졸 취업을 안내해 주는 &'취어리더&', 총 세 명의 인공지능 신입생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지난 6월 26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공모했던 2020 인공지능(AI)고등학교(AI-빅데이터 분야)에 선정되고, 서울 최초의 인공지능 고등학교로서 인공지능 교육 과정을 정교화 및 확산시켜 미래 인공지능 교육과정의 플랫폼과 교육체계를 정형화하여 확산시키는 목적의 첫걸음으로 이번 인공지능 신입생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공지능(AI) 신입생들은 인공지능 &'1팀 1기업&'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까지 참여했다. 공동 개발에 자이냅스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 측은 &'이번 인공지능 프로젝트에서 1팀(변가영, 이나영, 이은지)은 학교 홍보용 챗봇인 &'비서니&'를, 2팀(이연수, 조하나, 황예슬)은 중고생 고민 상담 챗봇인 &'고친구&'를, 3팀(이승주, 김가원, 김서진)은 취업 관련 정보 알선 챗봇인 &'취어리더&'를 만들었으며, 각각의 서비스는 선일이비즈니스고등학교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던 한상협 지도교사는 &'1팀 1기업 프로젝트는 학생들과 기업이 직접 만나는 실무현장 중심 교육이다. 전문가의 조언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챗봇 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성실함과 자이냅스의 지원으로 챗봇 서비스를 오픈할 수 있었다.&' 또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산업현장 전문가인 자이냅스의 장창희 팀장도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SBS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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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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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