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백강혁과 같은 리더를 꿈꾸나...<중증외상센터> 인기 비결 [스프]
매일 쏟아지는 콘텐츠 홍수와 나도 헷갈리는 내 취향, 뭘 골라야 할지 고민인 당신에게 권해드리는 '취향저격'. OTT가 사랑한 주지훈의 열일 행보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 걸까? 주지훈이 원탑으로 열연한 <중증외상센터>가 공개 직후 국내 넷플릭스 시청 1위를 기록하고,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프랑스, 이탈리아, 필리핀, 일본 등 63개 나라에서 10위권 안에 진입하였으며, 급기야 <오징어게임2>를 꺾고 글로벌 1위에 올랐다.
SBS 뉴스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2025.02.20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