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마지막까지 훈훈">
"아름다운 이별 그 자체"…17년 만에 JYP 떠나는 이준호, 마지막까지 훈훈
17년 간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선사했다.15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이날 이준호가 JYP 식구들에게 전한 마지막 선물 사진이 퍼졌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준호가 JYP 직원들에게 돌린 치즈케이크 선물 박스들의 모습이 담겼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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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