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터폴 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은신 중"…연인 아이 '임신설'까지
최근 캄보디아 지역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마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 해외로 도피해 인터폴 적색수배 대상에 오른 인플루언서 황하나가 태국에서 캄보디아로 거처를 옮겨 은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최근 일부 언론매체들은 경찰의 수사를 피해서 태국에서 거주하던 황하나가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거처를 옮겨 칩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SBS 뉴스
|
2025.10.16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