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새 라디오 '12시엔 주현영' DJ 나서…"감개무량"
[주현영 : 라디오 DJ가 정말 오래전부터 꿈이었어요. 근데 이렇게 흔치 않은 기회가 찾아오게 돼서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감개무량하고요.]배우 주…
주현영 "최화정 후임 DJ, 처음엔 거절할까 했지만…" 부담감 솔직 고백
배우 주현영이 큰 부담감에도 DJ 자리를 수락한 이유를 밝혔다.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최화정 후임DJ' 주현영, 오늘(5일) 첫방…"상상이 현실이 돼 감개무량"
배우 주현영이 생애 첫 라디오 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주현영이 데뷔 후 첫 라디오 프로그램 고정 DJ에 발탁됐다. 그는 5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의 진행을 맡아 청취자들에게 즐거운 오후를 선물할 예정이다.
주현영, 최화정 떠난 자리 채운다…'파워타임' 후속 DJ 발탁
배우 주현영이 SBS 파워FM의 새 프로그램 DJ로 나선다.25일 SBS 파워FM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 프로그램으로 '12시엔 주현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