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착한 아들→'징역 100년' 살인자 전락"…'꼬꼬무', 한인가정에 일어난 비극 조명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가족을 지키려다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은 남자에 대해 이야기한다.12일 방송될 '꼬꼬무'는 '징역 100년형의 굿 선' 편으로,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미국 땅을 밟은 한 이민가정의 착한 아들 앤드류 서의 이야기가 방송된다.때는 1993년 9월 25일,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미국 시카고의 늦은 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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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