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필수의료 TF 첫 회의…"'병원 찾아 삼만리' 해결할 것"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 TF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모두발언에서 #34;의료서비스 한계에 대한 현장 우려가 나온 지 한참 됐는데 지금에서야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어쩌면 늦은 것일 수 있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34;라며 #34;늦은 만큼 더 실효적이고 시행착오 없는 최선의 대책을 마련하는 게 정치권과 의료계의 책임#34;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뉴스
유영규|
2023.11.06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