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 골프를 마음껏…농촌 살리는 '지역상생학교'
전국 최초로 충북 충주지역의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지역상생 학교'가 인기입니다. 도심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도 시골학교로 전학해 승마나 골프 같은 특성화 교육을 맘껏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건데요.
[E포토] 장아영, 자체발광 순백의 미모
배우 장아영이 19일 오후 서울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
[E포토] 장아영-이홍기-양진성, 알콩달콩 삼각관계 기대하세요
배우 장아영-이홍기-양진성이 19일 오후 서울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
'백년의 신부' 이홍기 “까칠한 재벌2세?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
배우 이홍기가 재벌 2세로 변신하는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진행된 TV조선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이홍기는 까칠한 재벌 2세 최강주 역을 맡은 소감에 대해서 ldquo;까칠한 재벌 2세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rdquo;고 말문을 열었다.
'백년의 신부' 장아영 “엄친딸? 실제로는 까부는 성격”
'엄친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장아영이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진행된 TV조선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장아영은 ldquo;늘 엄친딸 여글 맡는데 실제 성격은 어떤가.rdquo;라는 질문에 ldquo;실제 성격이 그렇지가 않아서 캐릭터를 잡는데 어려운 면이 있다.rdquo;고 말했다.
'백년의 신부' 양진성 “무릎에 멍 가실 날이 없다”
배우 양진성이 첫 주연작에 도전한다. 양진성은 ldquo;촬영을 시작한 3개월 동안 무릎에 멍이 가시지 않았다.rdquo;며 혼신의 연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겨울에 수영복 불티…동남아 여행객 급증
엄동설한에 요즘 백화점에선 수영복이 스키복보다 더 잘 팔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 일까요? 권영인 기자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국을 기다리는 가족들.
한겨울에 수영복 불티…해외여행 사상 최대
이 추운 날씨에 수영복과 스키복 중에서 어느 게 잘 팔릴까요? 바보 같은 질문 같지만 답이 놀랍습니다. 권영인 기자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출국을 기다리는 가족들.
이태성, '장난스런 키스'에 경상도 사나이로 합류
드라마 '살맛납니다' 등에 출연했던 이태성이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극본 고은님, 연출 황인뢰·김도형)에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