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데 박유천VS최원영, 장동직 생사 두고 벼랑 끝 대결
'장동직을 죽여라 VS 장동직을 지켜라' 최근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쓰리데이즈' 촬영에서 북한군 책임자 소좌 리철규파와 김도진파의 숙명의 대결을 그렸다.
[쓰데] 장동직, 기자회견 등장…양진리의 진실 드러날까?
최원영이 함정에 빠지면서 양진리 사건의 진실이 발각될 위기에 빠졌다. 27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쓰리 데이즈' 8회에서는 김도진의 특별 기자회견에 리철규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쓰데] 손현주 누명 벗길 인물 등장…'반전에 반전'
손현주의 누명을 벗을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가진 인물이 등장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쓰리 데이즈' 8회에서는 한태경은 양진리 사건의 배후를 알고 있는 북한 출신의 리철규를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수소문했다.
홍수아 '대왕의 꿈' 하차소감 “연화로 살아해서 행복했다”
배우 홍수아가 '대왕의 꿈' 연하를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 김선덕/ 연출 신창석 김상휘)에서 기녀 연화 역으로 열연을 펼친 홍수아가 지난 30일 49회 분에서 연화의 죽음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대왕의 꿈' 홍수아, 성형 논란 딛고 '혼례 연기' 눈길
배우 홍수아가 아름다운 혼례식을 선보인다.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 김선덕/ 연출 신창석 김상휘)에서 기녀 연화 역으로 열연 중인 홍수아가 극중 사랑하는 법민과 혼례를 치르게 되는 것.
'대왕의 꿈' 민지아, 촬영장 숙연하게 한 '오열연기'
배우 민지아의 오열연기가 스태프들을 울렸다. KBS 드라마 '대왕의꿈'에서 김유신의 첫째 여동생 보희 역할을 맡은 민지아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목놓아 우는 눈물 연기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민지아, 촬영장서 장동직에 백허그 애교 “우리 친해요~”
배우 '민지아'가 드라마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현재 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의 첫째 여동생 '보희' 역으로 단아하면서 깨끗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민지아는 대선배인 서인석, 장동직이 함께한 촬영 컷을 공개한 것.
박주미-이영아-린아-추소영-민지아, '신라 여걸 5인방' 변신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 박주미-이영아-린아-추소영-민지아 등 '신라 여걸' 5인방이 결성됐다.
'대왕의 꿈', 시청자들이 뽑은 '시선 집중 2인방'은 누구?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에서 '가잠성의 최후'가 펼쳐졌다. 지난 16일 방송분에서는 가잠성 전투를 배경으로 용맹스러운 자태를 선보인 어린 김유신과 리얼 광기로 무장한 국반 갈문왕의 모습이 박진감 있게 담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