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초대석] 가족의 사랑 일깨우는 뮤지컬 '친정 엄마'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딸 걱정뿐인 엄마와 그 사랑을 깨닫는 딸의 이야기를 담은 유쾌하고도 가슴 따뜻한 작품입니다. 뮤지컬 <친정엄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장옥정 김태희, 여태까지 입은 한복만 40벌
배우 김태희가 40벌의 한복을 소화했다. 29일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의 한복을 지원하고 있는 단한복 측에 따르면 28일 16회까지 250벌의 한복을 선보였다.
장옥정, '김태희의 옥정파VS홍수현의 인현파' 보는재미 쏠쏠
배우 김태희와 홍수현의 충돌이 본격화 된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은 장옥정파와 인현왕후파의 궁중 암투가 또 하나의 볼거리로 떠올랐다.
[장옥정] 김태희, 칼 목에 대고 "자결하겠다" 외쳐
장옥정이 칼을 꺼내 자결하겠다고 외쳤다. 14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 12회에서 장옥정은 밤 중에 대비 김씨에게 끌려가 회임하지 못하는 탕약을 먹을 위기에 처했다.
[장옥정] 김태희 "옥정입니다" 유아인과 감격의 재회
장옥정과 이순이 감격의 재회를 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 11회에서 궁에 쫓겨난 장옥정의 부름으로 다시 궁으로 돌아왔다.
[장옥정] 김태희, 야밤 입궁 중 김선경에 들킬 위기
장옥정이 입궁 도중 대비 김씨에게 들킬 위험에 처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 11회에서 궁 대왕대비 조씨에게 서둘러 기별을 넣어 속히 장옥정을 부르라고 명했다.
[장옥정] 김태희, 국혼 발표에도 "오직 유아인 뿐"
ldquo;내가 원하는 것은 전하 그 뿐입니다.rdquo; 유아인과 김태희의 사랑에 장애물이 생겼다.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장옥정, 사랑에 살다' 10회에서 동평군 이항을 궁궐로 들이라는 대왕대비 조씨의 전갈을 가지고 그녀를 찾아왔다.
'장옥정' 김선경, 김태희보다 더 '장희빈' 같은 악녀 본색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이하 '장옥정')에는 '장희빈' 김태희보다 더 악랄한 연기를 펼치는 인물이 있다.
'합궁 불발' 김태희·유아인, 첫키스는 성공?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이하 '장옥정')의 김태희와 유아인이 첫 키스를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