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공유·수지와 한솥밥…매니지먼트 숲과 계약

배우 남주혁이 공유, 수지, 정유미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6일 오후 매니지먼트 숲은 남주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패션 모델 출신인 남주혁은 2014년 '잉여공주'로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매니지먼트 숲, 수지와 전속계약 공식 발표 "적극 서포트"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8일 수지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9년만에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수지의 새로운 소속사로 계속 거론돼 왔던 매니지먼트 숲은 이날 수지와의 전속계약을 공식 발표하며 수지의 새 파트너로서 첫 출발을 알렸다.

최우식, JYP 떠나 공유·전도연과 한솥밥

배우 최우식이 공유, 전도연, 공효진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최우식은 지난 16일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현진,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 체결

배우 서현진이 지난 26일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SBS플러스 '도도하라', 안영미-표창원-배동성 까메오 출연

SBS Plus 미니드라마 '도도하라' 첫 회부터 까메오가 대거 등장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미니드라마 '도도하라'에는 주연을 맡은 유라와 신소율, 유민규 외에 막강 카메오 군단이 등장할 예정이다.

'도도하라' 신소율 "난 유라에게 유일하게 욕할 수 있는 배우"

연기자 신소율이 걸스데이의 유라와 연기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한 즐거움을 밝혔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CGV에서 열린 미니드라마 '도도하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신소율은 #34;극중 역할상 욕을 많이 했다#34;면서 #34;아마도 난 배우 중에서 유일하게 욕을 할 수 있는 배우가 된 것 같다#34;고 말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플러스 '도도하라', 제작발표회로 2014 단막극 페스티벌 포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여의도 CGV에서 '2014 단막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 포스터 공개…오묘한 삼각관계 암시

SBS Plus 미니드라마 '도도하라'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도도하라'의 쇼핑몰 고군분투 창업 이야기와 삼각로맨스를 잘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