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유현조,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공동 선두
#9650; 유현조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안지현과 유현조가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안지현과 유현조는 제주도 블랙스톤 제주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습니다.부상 탓에 최근 2년 동안 부진했다가 올해 들어 성적을 조금씩 내는 안지현은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 모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상금 랭킹 79위 안지현은 #34;상반기에는 티샷 실수가 많았다.
SBS 뉴스
전영민|
2024.08.01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