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X류시현·공민정X서현우,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 및 폐막식 사회자 선정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가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권해효와 류시현,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공민정과 서현우를 확정했다.올해로 50회를 맞은 서울독립영화제2024는 11월 28일 CGV영등포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20년 동안 서울독립영화제의 개막식 사회를 담당한 배우 권해효와 류시현이 화려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행사를 마무리하는 폐막식은 올해로 3회째 호흡을 맞춰 온 배우 공민정과 배우 서현우가 사회자로 나선다.
SBS 뉴스
|
2024.11.12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