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이 뭉친다” 김용림-나문희 연극 '잘자요, 엄마' 캐스팅
한국의 어머니상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아온 중견 배우 김용림, 나문희가 연극으로 함께 무대에 선다. 두 사람이 배우 조재현이 이끄는 수현재컴퍼니가 새롭게 제작한 연극 '잘자요, 엄마'에 동반 출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