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송강호·고소영과 한솥밥…써브라임과 전속계약
배우 나나가 '써브라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나나가 써브라임…
"금메달만큼 소중한 동메달"…LA에서 '다시 뜨겁게'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수영 메달을 따낸 김우민 선수가, 박태환 SBS 해설위원을 만나서 이번 대회 잊지 못할 순간을 돌아봤습니다.김형열 기자입니다.
비판받는 질 바이든, "구원투수" 러브콜 받는 미셸 오바마 [스프]
#10;'바이든에게 미국의 4년을 더 맡길 수 있나?'#10;'바이든을 교체한다면, 누가 트럼프를 이길 수 있나?'#10;#10;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 이후 이런 질문이 미국 사회의 이슈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전국 의대 '2천 명 이상' 신청…'현재 정원 2배 이상' 신청도 잇따라
많은 대학이 기존 정원의 2배에 달하거나 그 이상의 정원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증원 신청 총규모는 정부가 앞서 늘리겠다고 밝힌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 의대 '2천 명 이상' 신청할 듯…'현 정원 2배' 신청도 잇따라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의대 정원 수요조사가 오늘 마감될 예정인 가운데, 증원 신청 총규모가 정부가 앞서 늘리겠다고 밝힌 2천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일본 언론 "아세안 동아시아정상회의서 오염수 비판 안 나와"
마이니치신문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34;과학적 관점에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34;고 말해 전날에 이어 각국에 이해를 구했다고 전했습니다.
[Pick] "악귀 물러가라" 中 3년 만에 폭죽 펑펑 쏴대다 결국…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 때 터뜨린 폭죽 때문에 중국 대도시 60곳에서 심각한 대기오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정책이 풀린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맞는 명절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폭죽놀이를 즐기면서 이 같은 심각한 대기오염이 초래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 '2만원 지폐'도 생각해 봐야 될 때입니다
1. 최근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동네 음식점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마주쳤는데, 함께 있던 아이한테 #34;삼촌이 아빠 말 잘 들으라고 주는 거야#34; 하면서 5만 원을 쥐어 줬답니다.
'1.5℃ 마지막 경고' 기후 위기 실태, 여기까지 왔습니다
<심영구 기자> 역대 최장, 그리고 최대 피해로 기록된 동해안 산불, 여기는 그중에서도 가장 피해가 컸던 경북 울진입니다. 서울 면적의 40%가 넘는 약 250㎢가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는데 조사가 끝나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