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시우프스타' 위촉
배우 손수현이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10대 시우프스타에 위촉됐다.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해부터 홍보대사 명칭을 '시우프스타'로 변경한다.
배우 방민아, 부친상으로 깊은 슬픔…"효심 남달랐는데"
그룹 걸스데이 출신으로 데뷔해 배우로 변신한 방민아가 부친상을 당했다. 방민아의 부친은 병환으로 투병하던 중 지난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
[문화현장]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한 몸부림…영화 '화란'
[FunFun 문화현장] 문화현장, 매주 목요일에는 최신 개봉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화란 / 감독 : 김창훈 / 출연 : 홍사빈, 송중기, 김형서] 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새아버지와, 무기력한 어머니 그리고 이복 여동생.
엄정화, '화사한 그녀'로 3년 만에 스크린 컴백…작전꾼 된다
배우 엄정화가 영화 '화사한 그녀'로 오는 10월 스크린에 컴백한다.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기술이 주 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
옥자연,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기쁘고 영광"
배우 옥자연이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9대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오는 8월 24일 개막을 앞둔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올해 영화제를 함께할 9대 홍보대사로 배우 옥자연을 위촉했다.
'걸스데이' 민아, 뉴욕아시안영화제 '국제 라이징 스타상'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이자 배우 방민아 씨가 영화 '최선의 삶'으로 뉴욕 아시안영화제 국제 라이징 스타상을 받았습니다. '최선의 삶'은 가출 청소년이자 학교폭력 피해자인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방민아 씨는 주인공 강이를 연기했습니다.
방민아, 스크린 주연 꿰찼다…영화 '오랜만이다' 캐스팅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방민아가 스크린에 본격 진출한다. 배우 이가섭과 함께 영화 '오랜만이다'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오랜만이다'는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연경이 음악계의 거장이자, 자신의 음악적 지주에게 메일을 받고 다시없을 기회를 잡기 위해 나서던 중, 우연히 첫사랑이자 과거의 상처이기도 한 현수와 마주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잠시 안녕…방민아, 영화 '최선의 삶' 출연
배우 방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으로 스크린 주연 신고식을 치른다. 30일 소속사 유본컴퍼니 #34;방민아가 '최선의 삶'에 주연으로 출연한다#34;고 전했다.
'절대그이' 방민아 "인간 방민아로서 위로 받은 작품" 종영 소감
'절대그이' 방민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에서 일도, 사랑도 순도 100% 진심을 다하는 특수 분장사 '엄다다' 역을 맡아 열연한 방민아가 종영의 아쉬움과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