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바리톤이 발레까지 배운 이유는? l 바리톤 김태한 [커튼콜]
커튼콜 226 :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바리톤이 발레까지 배운 이유는? l 바리톤 김태한커튼콜 226회에서는 지난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인 바리톤 김태한 씨를 만납니다.2000년생으로 아시아 남성 최초,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김태한 씨는 오페라의 '슈퍼스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는데요.
SBS 뉴스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2024.07.29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