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모든 적들에 통쾌한 한 방…전투력 '최종 보스' 등극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황실 내부의 숨 막히는 머리싸움에서 연이은 승리를 이끌어내며, 흑화 끝에 전투력 최강의 '최종 보스'로 등극했다.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무명 뮤지컬 배우에서 순식간에 대한제국 황후 자리에 등극한 오써니 역을 맡아, 태황태후의 사망 등 석연찮은 사건들의 진실을 찾아 나서며 황실을 쥐락펴락하는 마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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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