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일,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합작법인 설립 합의
▲ 영국 국기 색상으로 장식된 GCAP 6세대 전투기 콘셉트 디자인영국, 이탈리아, 일본이 2035년까지 차세대 전투기를 공동 개발하…
'KCON JAPAN 2024', 글로벌 K-POP 아티스트 총집결
CJ ENM이 'KCON JAPAN 2024'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KCON JAPAN 2024'가 지난해 역대 일본에서 열린 KCON 이래 최다 관객을 모은 마쿠하리 멧세에 이어, 일본을 대표하는 대규모 페스티벌이 열리는 대형 스타디움 조조마린 스타디움에서 역대급 규모로 개최를 알렸다.
'클럽 출입 논란' 템페스트 화랑, 활동 잠정 중단…"신뢰 회복 못했다"
사생활 이슈로 물의를 빚은 그룹 템페스트 멤버 화랑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6일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화랑은 최근 SNS를 통해 알려진 개인의 사생활 관련 이슈를 계기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관한 깊은 논의를 진행해 왔다.
"클럽 갔다" 솔직 고백한 아이돌 템페스트 화랑, 소속사는 "깊이 반성" 사과
클럽 방문을 솔직하게 인정한 그룹 템페스트 멤버 화랑이 사생활 논란으로 확산되자 소속사가 사과에 나섰다. 20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올린 입장을 통해 "화랑의 행동으로 인해 걱정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취재파일] 일본 · 영국 · 이탈리아 헤쳐모여 '전투기 동맹'…바빠진 KF-21
일본이 어제 무기 강국 영국, 이탈리아와 함께 차세대 전투기를 공동개발한다는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서방 국방과학 강국들이 6세대 전투기를 제각각 개발하다가 한데 힘을 모아 2035년까지 첨단 스텔스 전투기 F-35를 능가하는 미래형 전투기를 세상에 내놓겠다는 선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