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24점 폭발…여자농구 우리은행, KB 잡고 시즌 첫 연승
▲ 슛하는 우리은행 김단비지난 시즌 여자농구 준우승팀 아산 우리은행이 청주 KB를 잡고 올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습니다.우리은행은 오늘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B를 59-54로 눌렀습니다.우리은행은 직전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2-59로 이긴 데 이어 이날도 승리하며 개막 후 첫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세영,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3R 4위…이소미 5위
▲ 김세영김세영이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김세영은 오…
'우승 상금 58억 원' LPGA 투어 시즌 최종전 20일 개막
▲ 지난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 당시 지노 티띠꾼총상금 1천100만 달러, 우승 상금 400만 달러가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 …
이민지, LPGA 투어 '안니카 메이저어워드' 두 번째 수상
▲ 이민지와 안니카 소렌스탐미국여자프로골프 2025시즌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25…
[스브스夜] '우리들의 발라드' 임지성-송지우, 간발의 차로 '세미 파이널' 진출···추가 합격자 4명은 누구?
10대들의 아름다운 경쟁이 탑백귀를 감동하게 했다.11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임지성 송지우가 제레미 박서정 이민지 팀과 대결을 펼쳤다.이날 임지성과 송지우는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선곡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미미는 "송지우의 목소리는 순간을 판타지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