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강등'의 운명…최종전까지 간다!
프로축구 최하위 대구와 11위 제주의 이른바 멸망전이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승점 3점 차가 유지돼 자동 강등될 최하위 팀의 운명이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편광현 기자입니다.
최하위 대구, 제주와 1-1 무승부…K리그1 잔류 불씨 살려
▲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제주 유리 조나탄'대구의 신' 세징야가 부상으로 결장한 '최하위' 대구FC가 1…
강병규, 인터넷 방송 진행자로 컴백…"10년 공백기 끝, 12시간 생방송 거뜬"
KBO 프로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 진행자로 돌아온다. 매주 3회, 12시간씩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 강병규는 타고난 체력과 입담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의지다.최근 뉴시스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강병규는 인터넷 라이브 플랫폼 팬더TV의 '더 크루'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엑셀 방송에 도전했다.
K리그1 전북, 울산과 '현대가 더비'서 완승
▲ 울산전에서 리그 14호 골을 터트린 전북 전진우의 세리머니 모습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전북이 울산과 시즌 3번째 '현대가 …
바르셀로나, 대구 상대로 5-0 골 폭죽
▲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대구FC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FC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