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고위 승려 성추행 공익 제보자에 불이익…법원 "위자료 3억 원 지급"
SBS가 보도한 대한불교 '진각종' 고위 승려의 성추행 사건을 공익제보했다가 불이익을 받은 종단 직원에게 종단 등이 3억여 원을 …
성추행 고발하자 인사 불이익…법원 "위자료 3억 원 지급"
▲ 서울북부지방법원불교계 고위 승려의 성추행을 공익 제보했다가 불이익을 받은 종단 직원에게 종단 등이 3억 여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아이콘 송윤형, 8월 13일 입대…"안전 위해 별도 행사 無"
그룹 아이콘 멤버 송윤형이 입대한다.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는 8월 13일 화요일, 멤버 송윤형이 훈련소에 입소하게 됐다.…
정찬우, '김호중과 술자리' 의혹에 "동석 안 해"
가수 김호중 씨가 음주 운전 사고를 내기 전, 방송인 정찬우 씨와 가수 길이 함께 있었다고 알려졌는데요. 정찬우 씨 측은 술자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중 사고 전 스크린골프 모임에 정찬우도…"이후 동행 안 해"
그러나 소속사는 정찬우가 저녁 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엔 동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정찬우가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골프 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있다"며 "그러나 스크린골프 후 이뤄진 저녁 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