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대전 학부모 입장문에 소신 발언…"지켜야 할 선 있어"
최근 대전 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가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작가 겸 방송인인 허지웅이 소신 발언을 던졌습니다. 오늘 허지웅은 개인 SNS에 해당 학부모 입장문에 쓰여있는 문구인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로 긴 글을 시작했습니다.
허지웅, 서울 경계경보 오발령 소동에 "북쪽 정신 나간 사람들에만 좋은 일"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31일 오전 서울 전역에 내려진 위급재난문자에 시민들이 혼란을 겪은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허지웅은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휴대폰으로 받은 두 개의 위급재난문자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욕실에서 꽝"…허지웅, 안와골절 수술 앞둔 근황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안와골절 수술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허지웅은 자신의 SNS에서 "항암했던 병원이라 그런지 좀 떨린다.
허지웅, 안와골절로 수술 받는다…"욕실 나오다 미끄러져"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는다. 허지웅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욕실을 나오다가 미끄러지면서 문턱 앞의 방바닥에 왼쪽 얼굴을 찍었습니다.
"역사 공부하길"…허지웅, 뉴진스 '문화 도둑' 만든 中 악플에 일침
그룹 뉴진스가 한지 홍보 영상에 등장했다가 중국 누리꾼들의 악플 세례를 받은 가운데,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늘 허지웅은 개인 SNS에 "인기 걸그룹이 한지를 홍보하는 영상에 출연했다가 소동이 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