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생일에 200만원 대 명품 선물+고급 요리..."돈 보고 접근" 오해 풀었다
코요태 신지이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되며, 결혼 발표 직후 불거졌던 각종 오해를 자연스럽게 잠재웠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신지의 생일을 앞둔 문원이 선물을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 문원이 '돈 보고 접근한' 사주·관상이라고?… "그 친구 잘 살아" 해명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내년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 문원을 둘러싼 각종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신지는 배우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코요태 멤버들과의 상견례 영상 이후 악플과 오해가 많았다"며 "각종 사주·궁합·관상 풀이가 올라오면서 '쎄하다', '돈 보고 접근했다'는 식의 댓글이 주를 이뤘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예비신랑 문원은 한 차례 결혼한 이력이 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난 딸은 전처가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무성, '유튜브 하지영'으로 데뷔 이래 첫 인터뷰 나들이…"아들 낳아 키운 게 가장 큰 성취"
악역과 선한 역을 넘나드는 배우 최무성이 '유튜브 하지영'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유튜브 나들이를 했다. 최무성은 덤덤한 말투에 숨겨온 사랑스러운 입담으로 진솔한 매력을 뽐냈다.29일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는 최무성은 하지영과 함께 아차산 등산 후 두부요리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며, 연기와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최무성은 첫 TV드라마 '공주의 남자'에 함귀 역으로 출연했던 당시, 사극 톤이 아닌 일상적인 대사 톤을 구사했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꽤나 일찍 죽었지.
장성규, SM C&C 전속계약 체결…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방송인 장성규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SM C&C는 "깔끔한 목소리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예능감까지 갖춘 장성규가 SM C&C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다.
"이젠 큰누나 같다"…김민종, 23년 전 결별 이승연 쿨한 언급
배우 김민종이 23년 전 결별하고 연예계 동료로 남은 배우 이승연을 쿨하게 언급했다.김민종은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장영란에게 이승연 편에 대해서 먼저 말을 꺼냈다.그는 "나도 장영란 유튜브를 봤는데 에너지가, 감동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