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X허준호 '보물섬', 반환점 돌았다…흥미진진 관전포인트 넷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물섬'이 반환점을 돌았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이 첫 회부터 8회 연속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 행진 중이다. 특히 서동주(박형식 분)의 본격 반격이 시작되며 몰입도가 치솟았다는 반응이다. 시청률 역시 연달아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총 16부작인 '보물섬'은 이제 8회까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돌았다. 앞으로 남은 8회, 알고 보면 더 짜릿할 이후 '보물섬'의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 기억 찾은 박형식, 절대 악 허준호 향한 인생 풀 베팅 복수 서동주는 염장선(허준호 분)으로 인해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났다. 단 기억을 잃으면서 자신을 죽이려 한 사람도, 염장선의 2조원 정치 비자금이 든 계좌 비밀번호도 까맣게 잊어버렸다. 이에 염장선은 서동주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서동주의 하나뿐인 누나 아녜스 수녀(한지혜 분)까지 죽였다. 그 충격 때문이었을까. 서동주는 기억을 되찾고 처절한 복수를 결심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염장선에게 맞설 것이다. 안방극장을 짜릿함으로 물들일 그의 복수가 기대된다. ◆ 절대 악 허준호, 그의 악행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염장선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사람 목숨 따위 아무렇지 않게 끊어버리는 악인(惡人)이다. 그의 목표는 언제나 '돈'을 향해 있다. 그가 '나라사랑기금'이라 주장하는 2조원 정치 비자금을 만든 것도, 죽이려던 서동주의 기억을 되찾으려 아녜스 수녀를 죽인 것도 모두 '돈' 때문이다. 기억을 되찾은 서동주의 처절한 반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절대 악 염장선의 악행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 ◆ 박형식VS허준호VS이해영, 누가 내 편인지 모를 팽팽한 파워게임 그동안 염장선이 판을 짰다면, 허일도(이해영 분)는 그 판에서 염장선의 꼭두각시였다. 서동주를 죽이라는 염장선의 명령에 직접 실행에도 옮겼다. 그런데 서동주가 살아 돌아왔고, 둘을 향해 날카로운 복수의 칼날을 겨누게 됐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하는 법. 허일도 역시 염장선에게 도발을 시작했다. 이제 세 사람은 정치 비자금 2조원, 그보다 더 큰 대산그룹을 두고 팽팽한 파워게임을 펼칠 것이다. 누가 내 편인지 알 수 없는, 치열한 싸움이 시청자에게 쫄깃한 긴장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체 '성현'은 누구인가, 박형식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 서동주가 기억을 잃었을 때 유일하게 떠올린 이름이 '성현'이었다. 여기에 서동주가 자신을 '성현'이라 소개했을 때 대산그룹 맏딸 차덕희(김정난 분)와 공비서(서경화 분)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의문은 더욱 커졌다. '성현'은 누구일까. 서동주가 '성현'인 것일까. 그렇다면 서동주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라도 있는 것일까. '성현'이라는 이름이 몰고 올 폭풍이 궁금하다. 지난 8회 동안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보물섬'인 만큼 남은 8회는 더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터뜨릴 것이다. 여기에 배우들의 명불허전 연기, 선 굵은 연출이 더해져 '보물섬'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강력하게 쥐락펴락할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될 '보물섬'의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가 기대된다.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스브스夜] '보물섬' 박형식, 자신 죽이러 온 이해영에 '기억상실 쇼' 발각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형식이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시나몬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으로 쓰러진 서동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동주는 자신이 기억을 되찾았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시나몬을 먹었고 이에 호흡 곤란으로 쓰러졌다. 그런 모습을 보며 여은남은 괴로워했고, 배원배는 그에게 서동주가 가지고 있던 휴대전화를 넘겼다. 동영상이 있어서 버리지 못했다는 배원배의 이야기에 여은남은 휴대전화 속 영상을 확인했다. 서동주의 프러포즈 장면이 담긴 영상을 보며 여은남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다음 날 염희철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여은남은 서연주가 사고당한 현장을 지나다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주변 CCTV 영상을 구해 자신의 기억이 맞는지 확인했다. 사건 현장에 염장선의 최측근인 천구호가 있었던 것. 또한 여은남은 서동주의 프러포즈 영상에서 요트를 타고 등장한 허일도의 모습을 확인해 충격에 빠졌다. 염장선과 허일도가 서동주를 노리며 해쳤다는 것을 확인한 것. 이후 여은남은 고민 끝에 자신이 확보한 증거 사진을 염장선에게 전송했다. 그리고 그는 증거 사진 원본은 위약금 없이 이혼한 후에 보내드리겠다 라며 염장선에게 제안했다. 이에 염장선은 허일도는 나랑은 상관없는 인사인데 내가 왜 손해를 보고 위약금도 없는 너희 이혼을 받아들여야 하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여은남은 허일도 대표를 대산 그룹 회장으로 미는 중으로 알고 있다. 허일도가 서동주에게 총을 쐈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뉴스거리가 될 거 같다 라고 말했고, 염장선은 우리 며느리가 요구한 바를 내가 잘 알겠어요 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날 서동주는 잠든 자신을 공격하는 관리자를 제압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자신을 없애기 위해 온 허일도에게 들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물섬' 박형식, 다시 슈트 장착…본격 반격 나선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물섬' 박형식이 다시 슈트를 입는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이 폭풍 전개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지난 8일 방송된 '보물섬' 6회에서 염장선(허준호 분)으로 인해 죽음 위기에 처했던 서동주(박형식 분)가 기억을 잃은 가운데, 염장선이 서동주의 기억을 되돌려놓기 위해 서동주 앞에서 서동주 누나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죽여버렸다. 이런 충격적인 엔딩에 '보물섬' 6회 시청률은 11.2%로 수직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6회 엔딩에서 서동주가 기억을 되찾은 것으로 암시된 점이다. 서동주가 정말 기억을 되찾는다면, 자신은 물론 하나뿐인 누나 아녜스 수녀(한지혜 분)까지 죽음으로 몰아넣은 염장선에게 이대로 당하고 있을 리 없기 때문이다. 그동안 서동주가 언제 복수를 하나 애타게 기다리던 시청자들에게는, 본격적으로 심장이 쫄깃해지는 '보물섬' 7회가 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3일 '보물섬' 제작진이 7회 본방송을 하루 앞두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시 한번 변신한 서동주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서동주는 블랙 슈트 차림으로 대산가(家)에 들어선 모습이다. 기억을 잃었을 때의 서동주는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움직이기 편한 스타일을 고수했다. 그런데 서동주가 기억을 잃기 전 '야망남'일 때처럼 다시금 슈트를 장착한 것이다. 자신감 넘치는 눈빛 또한 인상적이다. 대산그룹 회장 차강천(우현 분)과 허일도(이해영 분) 옆에 선 서동주의 모습은 과거가 아닌가 느껴질 정도다.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내일(14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서동주가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선다. 단, 그가 기억을 찾았는지 여부가 계속해서 염장선과 허일도를 압박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서동주, 염장선, 허일도를 잇는 욕망의 트라이앵글이 겨루는 팽팽한 심리전, 그 안에서 치밀하게 오가는 파워게임이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다. 박형식, 허준호, 이해영, 우현 등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 역시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서동주가 다시 슈트를 장착하고 본격적인 반격에 나설 '보물섬' 7회는 오는 14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보물섬' 박형식, 회장 우현 만났다…기억 되찾을까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기억을 잃은 '보물섬' 박형식이 회장 우현과 재회한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이 첫 회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더니 4회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토드라마 1위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 1일 방송된 '보물섬' 4회는 10.2%의 시청률로 가뿐하게 두 자릿수를 돌파, 계속될 상승세를 기대하게 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고 빠르게 그리는 스토리텔링, 박형식(서동주 역)X허준호(염장선 역)를 필두로 한 세대 불문 배우들의 열연, 몰입도 높이는 선 굵은 연출, 다음 회를 볼 수밖에 없게 만드는 치명적 엔딩 등 '보물섬'의 시청률 상승 요인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계속된 위기 속에서 주인공 서동주가 어떻게 부활하고, 어떻게 복수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의 반응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7일 '보물섬' 제작진이 5회 본방송을 앞두고 서동주와 대산그룹 차강천(우현 분) 회장의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혼란스러운 듯한 눈빛으로 차강천 회장을 바라보고 있다. 급기야 차강천 회장이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라고 여긴 듯, 차강천 회장의 팔을 단단히 잡고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차강천 회장은 서동주의 반응에 당황,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앞서 서동주는 염장선과 허일도(이해영 분)가 놓은 덫에 걸려 죽을 뻔했다. 다만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다. 기억을 잃기 전 서동주는 대산그룹 꼭대기에 서겠다는 야망을 품고 차강천 회장의 곁을 지켰다. 차강천 회장 역시 서동주를 신임, 자신의 비자금 금고 비밀까지 서동주에게 공유했다. 그렇게 끈끈한 관계였던 차강천 회장과 재회한 만큼 서동주가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오늘(7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기억을 잃은 서동주가 대산그룹을 중심으로 한 욕망의 판에 다시 뛰어들게 된다. 이는 서동주를 위기에 빠뜨린 염장선과 허일도는 물론 각기 다른 욕망을 품은 여러 인물들의 관계에도 파란을 일으킬 것이다. 서동주가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기억을 찾고도 아닌 척하는 것인지 박형식 배우의 디테일한 연기에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라고 귀띔했다. 박형식의 판 복귀, 그로 인해 소용돌이 칠 욕망의 인물들 이야기는 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될 '보물섬' 5회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뛰고 구르고 고난의 연속…'보물섬' 박형식, 몸 사리지 않는 열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보물섬' 박형식이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 베팅 복수전이다. 첫 회부터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더니 4회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막강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보물섬' 상승세의 중심에는 주인공 박형식이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을 보여주던 박형식이 '보물섬'에서는 '야망남'과 '리벤저'라는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극을 오롯이 이끌고 있다. '보물섬'을 통해 새로운 얼굴로 갈아 끼운 박형식은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한층 성숙한 남성미까지 발산하며 남녀노소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반응이다. 새로운 얼굴과 함께 또 눈에 띄는 것은 박형식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이다. '보물섬' 2회에서 죽음 위기에 처한 서동주는 3회에서 염장선(허준호 분)의 2조 원 정치 비자금 계좌를 해킹했다가 총에 맞아 바다에 빠졌다. 이대로 죽는가 싶었지만 끈질긴 생명력으로 부활한 서동주는 기억을 잃었음에도 염장선-허일도(이해영 분) 등을 순차적으로 압박하며 본격적으로 판에 뛰어들 것을 예고했다. '보물섬'이 4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박형식은 피투성이가 된 채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 총상을 입고 망망대해에 빠지는 장면,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바다에서 기어 나와 살아나는 장면 등 일촉즉발의 장면들을 다수 소화했다. 서동주가 계속해서 고난과 위기를 겪은 만큼 박형식은 쉴 새 없이 뛰고 구르고 몸을 던져가며 극에 집중했다. 박형식은 기존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로의 변신은 물론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덕분에 시청자는 서동주의 위기와 그의 복수에, 드라마 '보물섬'의 폭풍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보물섬'의 시청률 상승과 함께 배우 박형식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는 이유이다. '보물섬' 5회에서는 기억을 잃은 서동주가 다시 본격적으로 대산그룹을 둘러싼 욕망의 판에 뛰어들 전망이다. 한층 더 강력해질 서동주의 존재감, 배우 박형식의 압도적인 화력이 기대되는 '보물섬' 5회는 오는 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