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달걀' 고가 논란에…입장 밝힌 이경실
개그우먼 이경실 씨가 자신의 달걀 브랜드 가격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냈습니다.앞서 온라인에선 기존 케이지 사육을 뜻하는 난각번호 4번 달걀이…
[자막뉴스] '이경실 달걀' 사이트 결국 폐쇄…"나쁜 달걀은 없다" 해명이 불 질렀나
방송인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이 고가 판매 논란에 결국 공식 판매 사이트를 폐쇄했습니다.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공식 판매 사이트 '프레스티지'는 현재 접속불가 상태입니다.접속을 시도하면 '사이트 준비중'이라는 문구만 뜨고 있습니다.프레스티지는 어제까지만 해도 온라인 접속이 가능했지만, 최근 우아란을 시중가보다 비싸게 판매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소비자들 항의가 빗발쳤습니다.앞서 개그우먼 조혜련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아란을 찍어 올리며 "진짜 달걀 중 여왕" "너무 맛있다.
[자막뉴스] 연예인 아들 업체까지 프리미엄?…홍보하다 슬쩍 보인 숫자에 '발칵'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이 출시한 달걀 '우아란'이 시중가보다 비싼 가격대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우아란은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 씨가 대표로 있는 프레시티지가 내놓은 제품입니다.개그우먼 조혜련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아란을 찍어 올리며 "진짜 달걀 중 여왕" "너무 맛있다.
이경실 달걀, 난각번호 4번인데 1만 원대… "품질이 기준 돼야" 회사 해명
방송인 이경실이 달걀을 품질에 비해 다소 고가에 판매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지난 16일 조혜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경실이 런칭한 달걀 제품을 홍보하며 "포장부터 다르다", "옐로우와 화이트의 조화" 등 문구와 함께 상품 이미지를 게시했다.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첫 방송…"림프절에 암 전이됐었다"
▲ 개그우먼 박미선트레이드 마크 같은 빨간 안경에 톡 쏘는 입담,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후 약 1년 만에 방송에 나와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박미선은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생존 신고를 하려고 나왔다"며 유방암 진단과 긴 항암치료 과정에 대해 직접 입을 뗐습니다.항암치료 때문에 머리를 밀었던 터라 짧은 머리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파격적인 모습이라 사람들이 놀랄까 했지만 용감하게 나왔다"며 "이탈리아에 유학 다녀온 디자이너 느낌이지 않느냐"고 농담부터 던졌습니다.웃음으로 시작했지만, 이내 힘겨웠던 암 투병기를 진솔하게 털어놨습니다.그는 "지난해 종합건강검진에서 발견됐다.